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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밤송이 죽은지 59일째 주인이 안 뿌려줘서 환생 못해….
[단독] 밤송이 죽은지 59일째 주인이 안 뿌려줘서 환생 못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10-07 (11:10:32) | 수정 : 2024-05-03 (01:47:46)
주소 : https://news-korea.kr/631880 기사 공유
[単独]栗松が死んで59日目、主人が撒いてくれなくて転生できない…。.
[独家] 栗子已经死了59天了 主人不给我撒 所以无法重生....
[Монолог] Я не могу возродиться, потому что 59 дней после смерти каштана хозяин не распылил е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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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 죽은지 59일째 주인이 안 뿌려줘서 환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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