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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친모 김씨, 수년간 딸을 맡기고 양육비 대신 다이소 쓰레빠로 대신해 인간 뻐꾸기라 불려져
[속보] 친모 김씨, 수년간 딸을 맡기고 양육비 대신 다이소 쓰레빠로 대신해 인간 뻐꾸기라 불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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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07 (11:05:49) | 수정 : 2024-04-30 (2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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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実母の金さん、数年間娘を預け養育費の代わりにダイソースレッパーに代わって人間カッコウと呼ばれ
[速报] 亲生母亲金氏,数年间将女儿托付给他,用daiso suppa代替抚养费,被称为人类布谷鸟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Чин Мо Ким, меня зовут Кукушкой, вместо того, чтобы оставить дочь в течение многих лет и заменить ее на Дайсо Мупа вместо алимен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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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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