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진주시 거주 김주동씨 배드민턴 등급 C를 못벗어나

입력 : 2022-10-05 (14:22:45) | 수정 : 2025-12-22 (01:18:29)

[속보] 경남 진주시 거주 김주동씨 배드민턴 등급 C를 못벗어나

경남 진주시에서 거주하는 김주동 씨(37)가 배드민턴 등급 C를 벗어나지 못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 씨는 지난 5년간 꾸준히 배드민턴을 연습해왔지만, 매 대회마다 C등급의 벽을 넘지 못하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역 배드민턴 클럽에서 활동하는 김 씨는 "목표는 언제나 A등급이었지만, 매번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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