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안산에 거주 하는 이모씨(39세) 금발의 외국인만 노리는것으로 밝혀져 충격
[속보] 안산에 거주 하는 이모씨(39세) 금발의 외국인만 노리는것으로 밝혀져 충격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9-23 (19:16:32) | 수정 : 2024-05-03 (04:08:14)
주소 : https://news-korea.kr/626458 기사 공유
[Breaking news] Lee (39), who lives in Ansan, was found to be targeting only blonde foreigners [More News]
[速報]安山に住む李某氏（39歳）の金髪の外国人だけを狙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衝撃を受けた。
[速报] 居住在安山的李某（39岁）只瞄准金发外国人的事实被曝光后，震惊不已。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ыяснилось, что 39-летняя Ли, проживающая в Ансане, нацелена только на блондинк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안산에 거주 하는 이모씨(39세) 금발의 외국인만 노리는것으로 밝혀져 충격」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