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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긴급속보]교도소에서 탈출한 1885(김 동연)이 탈옥해 정상수 겨드랑이4개를 훔치고 롯대리아에가서 휴지를 훔처 사형에 처하는데 사형에 처하기전 마지막음식을 정상수 코털을 먹었다고한다
[속보] [긴급속보]교도소에서 탈출한 1885(김 동연)이 탈옥해 정상수 겨드랑이4개를 훔치고 롯대리아에가서 휴지를 훔처 사형에 처하는데 사형에 처하기전 마지막음식을 정상수 코털을 먹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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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8 (23:10:17) | 수정 : 2024-05-03 (10:12:05)
주소 : https://news-korea.kr/624424 기사 공유
[Breaking news] [Breaking news] 1885 (Kim Dong-yeon), who escaped from prison, stole four armpits of Jeong Sang-soo, went to Lotteria, stole tissue, and was sentenced to death, and ate Jeong Sang-soo's nose hair for the last food before he was sentenced to death [More News]
[速報][緊急速報]刑務所から脱出した1885（キム·ドンヨン）が脱獄し、チョン·サンスの脇4つを盗んでロッテリアに行ってティッシュを盗んで死刑に処すが、死刑に処する前に最後の食べ物を正常水の鼻毛を食べたという。
[速报]从监狱逃出来的1885(金东延)越狱后偷走了4个郑尚秀腋下，去乐天利偷纸巾，处以死刑，在被判处死刑之前最后的食物是吃了郑尚秀鼻毛。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1885 (Ким Дон Ён), сбежавшая из тюрьмы, сбежала из тюрьмы, украла четыре подмышки и отправилась в Лодзирию, чтобы казнить ее за кражу туалетной бумаги, но она съела последнюю еду, прежде чем была казне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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