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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7세 폭행범 쿤모씨 자신은 아니라고 말하는중 믿을수없다
[속보] 17세 폭행범 쿤모씨 자신은 아니라고 말하는중 믿을수없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9-12 (14:22:02) | 수정 : 2024-05-09 (09:41:01)
주소 : https://news-korea.kr/621479 기사 공유
[速報]17歳暴行犯クン某さん自身ではないと言ってるけど信じられない
[速报]17岁施暴犯坤某说自己不是,无法相信。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Не могу поверить, что сам 17-летний нападающий Кунмо говорит, что это не о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쿤마님꼐서 폭행을 하시는건 사실입니다 이글을 퍼트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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