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대에 있는 최용하 , 집에서 쉬고 있는 민이 자꾸 생각나서 눈물을 흘려..

입력 : 2022-09-09 (11:43:33) | 수정 : 2025-12-30 (00:32:57)

[속보] 군대에 있는 최용하 , 집에서 쉬고 있는 민이 자꾸 생각나서 눈물을 흘려..

전국의 한 기지에서 복무 중인 최용하(24) 병사는 최근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 민이(24)의 생각에 깊은 감정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최 병사는 군 생활 중 느끼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커지면서, 민이와의 추억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최 병사는 "민이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그리워서 잠을 이루기 힘들다"며 "특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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