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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선초 5학년 김모씨 폭우인데 등교한다며 교장실 난동 촉법소년 처벌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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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06 (09:31:37) | 수정 : 2024-04-26 (08:42:44)
주소 : https://news-korea.kr/618683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t's hard to punish a boy who went to school in the 5th grade of Jeongseon Elementary School, saying he's going to school in a riot in the principal's office [More News]
[速報]旌善小学校5年生の金某氏が暴雨なのに、登校すると校長室で暴れる触法少年の処罰は難しい"
[速报]旌善小学5年级学生金某遭遇暴雨，却说要上学，校长室闹事触法少年很难处罚"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 начале Чон Сон сказал, что Ким - сильный дождь в 5-м классе, но трудно наказать мальчика, который тактично поступил в школу в кабинете директор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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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야이 야 09월 06일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