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충남 아산시 아산고등학교, 태풍 힌 남노에도 학생들에게 등교 강요. 아산고 교장 김모씨 경찰 조사 받아...논란
[속보] 충남 아산시 아산고등학교, 태풍 힌 남노에도 학생들에게 등교 강요. 아산고 교장 김모씨 경찰 조사 받아...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9-05 (23:14:23) | 수정 : 2024-04-25 (10:33:13)
주소 : https://news-korea.kr/618572 기사 공유
Asan High School in As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forced students to go to school even in Typhoon Hinnamno. Kim, the principal of Asan High School, is being investigated by the police.controversy [More News]
[速報]忠清南道牙山市（チュンチョンナムド·アサンシ）の牙山（アサン）高校、台風「ヒンナムノ」にも生徒たちに登校強要。 アサン高校の校長、金某氏、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て···。論難
[速报]忠南牙山市牙山高中，台风"欣南诺"也强迫学生上学。 峨山高中校长金某接受警方调查...争议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Старшая школа Асан в городе Асан провинции Чхунчхоннамдо и тайфун Хин Намно также заставили учеников пойти в школу. Директор Асанго Ким Мо был допрошен полицией.Спор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충남 아산시 아산고등학교, 태풍 힌 남노에도 학생들에게 등교 강요. 아산고 교장 김모씨 경찰 조사 받아...논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 09월 22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