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장병준 집에서 똥 싸는 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9-05 (21:55:48) | 수정 : 2024-05-05 (06:07:00)
주소 : https://news-korea.kr/618489 기사 공유
[速報]チャン·ビョンジュンの家でウンチ中。
[速报] 张秉俊在家拉屎中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ьюсь в доме Чан Чан Джун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장병준 집에서 똥 싸는 중.」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