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풍'한남노' 피해 피시방가는 이석준

입력 : 2022-09-05 (16:08:53) | 수정 : 2025-12-07 (11:37:11)

[속보] 태풍'한남노' 피해 피시방가는 이석준

태풍 ‘한남노’가 강타한 지난 주말,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 남성이 피시방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석준(28) 씨는 태풍의 영향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함께 피시방을 찾았다.
주변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나무 쓰러짐, 홍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피시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Breaking news] Typhoon No. Hannam No. Lee Seokjun goes to PC Bang [More News]

[速報]台風「漢南ノ」被害回避国に行くイ·ソクジュン

[速报] 台风한汉南老 피해 受害网吧李锡俊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Сок Чжун, который избегает тайфуна "Ханнам 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