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에 사는 김동준씨 같은반 친구들에게 마이쮸 10개씩 준다고하여 회재입니다. 그래서 MBC가 단독 취재를 했습니다. 기자:안녕하세요 혹시 김동준씨 인가요? 그럼 왜 같은 반 친구 들에게 마이쮸를 준다고 했나요? 김동준:그냥요. 더 달라고 하면 더 줄 수 있어요. 기자:그렇군요. 그럼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단독] 대구에 사는 김동준씨 같은반 친구들에게 마이쮸 10개씩 준다고하여 회재입니다. 그래서 MBC가 단독 취재를 했습니다. 기자:안녕하세요 혹시 김동준씨 인가요? 그럼 왜 같은 반 친구 들에게 마이쮸를 준다고 했나요? 김동준:그냥요. 더 달라고 하면 더 줄 수 있어요. 기자:그렇군요. 그럼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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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02 (19:46:21) | 수정 : 2024-05-01 (14:02:09)
[Только] Это Хве Чжэ, который сказал своим одноклассникам, таким как Ким Дон Чжун, живущим в Тэгу, что даст по 10 майсу. Поэтому MBC сделал эксклюзивный репортаж. Журналист: Здравствуйте, вы Ким Дон Джун? Тогда почему вы сказали, что дадите Майсу одноклассникам? Ким Дон Чжун: Просто. Если вы просите больше, я могу дать вам больше. Журналист: Да. Тогда я закончу новости боль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