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모씨, 최대 휴대폰 용량 30기가바이트인데 기본 용량이 1/3을 차지하자 삼성 본사 앞에서 시위

입력 : 2022-08-28 (13:14:56) | 수정 : 2025-12-30 (06:06:39)

[단독] 채모씨, 최대 휴대폰 용량 30기가바이트인데 기본 용량이 1/3을 차지하자 삼성 본사 앞에서 시위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소비자가 자신의 스마트폰 기본 용량의 1/3이 시스템 파일과 기본 앱에 의해 차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채모(35)씨는 "30GB의 최대 용량을 가진 휴대폰을 구입했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20GB도 안 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채씨는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저장 공간이 제공되지 않으면 소비자 선택권이 침해되는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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Чамо, демонстрация перед штаб-квартирой Samsung, когда максимальный объем составляет 30 гигабайт, а основная емкость составляет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