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수아 부회장 "공약 지키기 귀찮아" 태도 논란
Vice Chairman Lee Soo-ah "I'm lazy to keep my promise" controversy [More News]
[速報]李秀娥(イ·スア)副会長、公約を守るのが面倒、態度論議
[速报] 李秀雅副会长"懒得遵守公约"态度引发争议
Вице-председатель Ли Су-а, спор о поведении вице-президента по «сдерживанию обещани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