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학의 화를 누르지 못한 이모씨 결국 배곧초를 폭파 하다
[Exclusive] Mr. Lee, who couldn't control his anger at the start of school, finally blew up Baegotcho [More News]
[単独]始業の怒りを抑えきれなかった李某氏結局、ペコッ草を爆破する
[独家] 压不住开学之火的李某终于把梨花椒炸掉了
Тётя, которая не могла надавить гнев на начало школы, в конце концов взорвала урн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아 ㅆㅂ 속았누ㅠㅠ 08월 25일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