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홍수로 여든셋 할머니 집 떠내려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25 (15:23:56) | 수정 : 2024-05-05 (11:51:59)
주소 : https://news-korea.kr/613129 기사 공유
[単独]洪水で83歳のおばあさんの家に流されて
[单独] 被洪水冲走八十三奶奶的家
[Одиночество] Отправляйтесь в дом моей бабушки в восемьдесят три во время наводнени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비 않 왔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