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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교중 2학년 7반 박민준 학생 전부터 알았지만 인성이 쓰레기로 안려졌습니다
[속보] 세교중 2학년 7반 박민준 학생 전부터 알았지만 인성이 쓰레기로 안려졌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22 (08:46:28) | 수정 : 2024-04-29 (23:14:10)
주소 : https://news-korea.kr/611944 기사 공유
[速報]セギョ中2年7組のパク·ミンジュン生徒の前から知っていましたが、人性がゴミで見えなくなりました。
[速报] 世校中学2年级7班 朴敏俊学生之前就知道 仁诚被垃圾包围了
Я знал об этом ещё до того, как студент второго курса 7-го класса школы Пак Мин Джун Пак, но личность оказалась в мусорном контейнер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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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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