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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에 사는 김모씨 바지에 똥을 지려서 벌금1천9만원벌칙금을 내서 어이가없어 김모씨가 부산에서 똥태러를함.
[속보] 서울에 사는 김모씨 바지에 똥을 지려서 벌금1천9만원벌칙금을 내서 어이가없어 김모씨가 부산에서 똥태러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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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20 (15:38:33) | 수정 : 2024-05-06 (01:57:33)
주소 : https://news-korea.kr/611298 기사 공유
[Breaking news] Mr. Kim, who lives in Seoul, pooed on his pants and fined KRW 190 million, which made him ridiculous, so Mr. Kim did a poo ride in Busan. [More News]
[速報]ソウルに住むキム某氏のズボンにうんちをして罰金1千9万ウォンの罰金を払って呆れてキム某氏が釜山でうんちテロをする。
[速报] 住在首尔的金某裤子拉屎罚款1千9万韩元，真是无语，金某在釜山拉屎。
Ким, живущий в Сеуле, заплатил штраф в размере 190,000 вон за то, что наложил на штаны Кима 190,000 вон, так что Ким заберет в Пусан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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