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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주에 사는 28살 최모씨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 후 억울하다 호소
[속보] 원주에 사는 28살 최모씨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위반 후 억울하다 호소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19 (10:57:04) | 수정 : 2024-05-10 (23:09:45)
주소 : https://news-korea.kr/610804 기사 공유
28-year-old Choi living in Wonju is falsely accused after violating the signal at a children's sanctuary appeal [More News]
[速報]原州に住む28歳のチェ某氏の子供保護区域信号違反後、悔しい。 湖沼
[速报] 居住在原州的28岁崔某在儿童保护区域闯红灯后感到冤枉 呼吁
28-летняя мать Чхве, живущая в Вонджу, несправедлива после того, как нарушила сигнал о безопасности детей. Призы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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