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승우(동일건설 기술팀 프리랜서, 31)씨, 이 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한다고 옆자리 과장에게 속삭였으나 앞자리까지 들려..

입력 : 2022-08-17 (18:10:20) | 수정 : 2025-12-31 (21:46:28)

[단독] 이승우(동일건설 기술팀 프리랜서, 31)씨, 이 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한다고 옆자리 과장에게 속삭였으나 앞자리까지 들려..

이승우(31) 씨는 동일건설 기술팀의 프리랜서로 근무 중이다.
하지만 그는 이 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변 동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 씨는 옆자리 과장에게 속삭이듯 자신의 퇴사 의사를 전했으나 이 대화가 전해지면서 동료들 사이에서 이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승우 씨는 최근 회사의 프로젝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장기...

[Exclusive] Lee Seung-woo (31 years old, freelancer of Dongil Construction Technology Team), whispered to the manager next to him that he would only work until the end of this month and leave, but he could hear the front seat. [More News]

[単独]イスンウ（トンイル建設技術チームフリーランサー、31）さん、今月末まで勤めて退社すると隣の席の課長にささやいたが、前の席まで聞こえる。

[单独] 李胜宇（东日建设技术组自由职业者，31岁）跟旁边的科长窃窃私语说只工作到本月末就辞职了，但是连前面的位置都听到了。

Ли Seung-woo (Freelancer, 31) из тех же строительных команд, прошептал начальнику отдела по соседству о том, что он работает до конца месяца и уходит в отставку, но даже передние места были услыша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