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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김포시 황모씨 심심함을 금치못해···.
[NEWS] 김포시 황모씨 심심함을 금치못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15 (22:24:14) | 수정 : 2024-05-10 (1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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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金浦市のファン某氏、退屈を禁じえず···。
[NEWS] 金浦市 黄某 禁不住感到无聊······。
[NEWS] Хванг Мо, город Гимпо, не может не скучать по теб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포시에 사는 황모씨가 오늘10시 24분, 심심함을 이기지못하겠다는 편지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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