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 20대 탁모씨 코털 뽑다가 실신... 평소에도 코털을 자주 뽑았다고 전해져

입력 : 2022-08-13 (14:19:03) | 수정 : 2025-12-06 (05:40:32)

[단독] 부산 20대 탁모씨 코털 뽑다가 실신... 평소에도 코털을 자주 뽑았다고 전해져

부산의 한 20대 남성이 코털을 뽑다가 갑작스러운 실신을 하여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부산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탁모(25)씨는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코털을 뽑기 시작했고, 이내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의식을 잃었다.
탁씨는 평소에도 코털을 자주 뽑는 습관이 있었...

[Exclusive] Mr. Tak in his 20s in Busan fainted while pulling out his nose hair. He's said to have had his nose hair pulled out often [More News]

[単独]釜山の20代タク某氏の鼻毛を抜いて失神… 普段から鼻毛をよく抜いたと伝えられ、

[独家] 釜山20代卓某因拔鼻毛晕厥... 听说平时也经常拔鼻毛

[Одиночество] 20-летняя Такмо выбрасывает волосы и теряет сознание... Говорят, что он часто брал шер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