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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혜영.. "태어나서 한 번도 과자 한 봉지 다 먹어본 적 없어".. 이에 동료들도 외면..
[속보] 오혜영.. "태어나서 한 번도 과자 한 봉지 다 먹어본 적 없어".. 이에 동료들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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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0 (23:53:07) | 수정 : 2024-04-28 (17: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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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オ·ヘヨン···。 生まれて一度もお菓子一袋全部食べたことない" これに同僚たちもそっぽを向いた。
[速报] 吴慧英... "出生以来一次都没吃过一包饼干".. 对此,队友们也回避。
Ох Хё Янг... "Я никогда не ел весь пакет сладостей с рождения." На это коллеги тоже отвернулис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혜영아... 채령씨랑 절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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