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천거주중인 배삼호(50세).남 일년에 콜라 2번만 마신다했으나 집에서 치킨시키면 자신이 매번 다 먹어... 사기혐의 적용

입력 : 2022-08-10 (20:45:30) | 수정 : 2025-12-23 (00:55:15)

[속보] 순천거주중인 배삼호(50세).남 일년에 콜라 2번만 마신다했으나 집에서 치킨시키면 자신이 매번 다 먹어... 사기혐의 적용

순천에 거주하는 50세 남성 배삼호 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배 씨는 평소 콜라를 연간 두 번만 마신다고 주장했으나, 집에서 치킨을 시킬 때마다 자신이 전부 먹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는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주 건강을 걱정하며 탄산 음료를 피해온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는 치킨과 함께 탄산...

Bae Sam-ho (50 years old) lives in Suncheon.He said he only drinks coke twice a year, but he always drinks it all when he order chicken at home. Application of fraud charges [More News]

[速報]順天在住のペ·サムホ（50歳）。人は一年にコーラ2回だけ飲むって言ってたけど、家でチキンを頼むと自分が毎回全部飲んでる。 詐欺容疑の適用

裴三浩（50岁）正在顺天居住。别人说一年只喝两次可乐，但每次在家点炸鸡，自己都会喝光... 适用诈骗嫌疑

Озеро Бэсамхо (50 лет), в котором проживает Сунчон.Я пил только 2 раза в год колу, но каждый раз, когда я дома кушаю курицу, я все ем... Применение обвинений в мошенничеств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