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서울 예대생 22학번 김모씨 꼰대 발언으로 몰매 맞아….
[단독] 서울 예대생 22학번 김모씨 꼰대 발언으로 몰매 맞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10 (18:43:44) | 수정 : 2024-05-09 (12:17:47)
주소 : https://news-korea.kr/606912 기사 공유
[単独]ソウル芸大生22学番の金某氏の「老害発言」で袋叩きにあって….
[独家] 首尔艺大22级学生金某因老顽固发言被围攻....
[Одиночество] Меня подтолкнуло высказывание Кима Кондэ, 22-го класса из Сеульск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искусст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꼰승회」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