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수구 장난을하던 남자아이 하수구에 빨려가119 요청을 했지만 결국 사망
[Breaking news] The boy who was playing the sewer was sucked into the sewer and asked for 119 but died [More News]
【速報】下水道のいたずらをしていた男の子の下水道に吸い込まれ119を要請したが、結局死亡
[速报] 开下水道玩笑的男孩被下水道吸走,请求119,但最终死亡
Мальчик, играющий в канализацию, засосался в канализацию и попросил 119 помочь, но в итоге ум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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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5번] 낚시라도 무서움 08월 01일 (13:55) |
| [4번] 만드사람은ⓜⓔ 08월 01일 (13:55) |
| [3번] 낚시라도 무서움 08월 01일 (13:53) |
| [2번] 하수구 장난 치면 안되겠네 08월 01일 (13:53) |
| [1번] 속았 08월 01일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