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하수구 장난을하던 남자아이 하수구에 빨려가119 요청을 했지만 결국 사망
[속보] 하수구 장난을하던 남자아이 하수구에 빨려가119 요청을 했지만 결국 사망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8-01 (13:48:23) | 수정 : 2024-05-05 (06:06:36)
주소 : https://news-korea.kr/601615 기사 공유
【速報】下水道のいたずらをしていた男の子の下水道に吸い込まれ119を要請したが、結局死亡
[速报] 开下水道玩笑的男孩被下水道吸走,请求119,但最终死亡
Мальчик, играющий в канализацию, засосался в канализацию и попросил 119 помочь, но в итоге умер.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하수구 장난(×)」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5번] 낚시라도 무서움 08월 01일 (13:55) |
[4번] 만드사람은ⓜⓔ 08월 01일 (13:55) |
[3번] 낚시라도 무서움 08월 01일 (13:53) |
[2번] 하수구 장난 치면 안되겠네 08월 01일 (13:53) |
[1번] 속았 08월 01일 (13:52)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