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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주에 사는 ‘이강민’ 오늘 콘서트에서 “나는 코딱지야”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속보] 전주에 사는 ‘이강민’ 오늘 콘서트에서 “나는 코딱지야”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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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29 (21:03:22) | 수정 : 2024-05-10 (0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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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ee Kangmin, who lives in Jeonju, moved many people by singing "I'm Booger" at the concert today [More News]
[速報]全州に住む「イ·ガンミン」今日のコンサートで「私は鼻くそだよ」を歌って多くの人を感動させた。
[速报] 住在全州的'李康民'今天在演唱会上唱了'我是鼻屎' 感动了很多人
Ли Кан Мин, живущая в Чонджу, на сегодняшнем концерте исполнила песню «I Am the Kodakji», которая произвела на многих впечатл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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