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모씨 동갑친구 김모씨와 배그 하고싶다고 계속 말해 논란......
[Breaking news] He kept saying he wanted to play Battlegrounds with his friend Kim. [More News]
[速報]コン某さんと同い年のキム某さんとバグしたいとずっと言って論難.......
[速报] 孔某一直说想和同岁的朋友金某玩绝地求生,引起争议...
Продолжаю спорить, сказав, что хочет баг с одноклассником Ким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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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아냐 07월 29일 (16:20) |
| [1번] 니가 하고싶은거잖아 공하즌 07월 29일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