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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독자 117만의 유튜버, 팬들한테 욕을 해 논란.
입력 : 2022-07-25 (20:35:54) | 수정 : 2025-12-07 (11:31:29)
[단독] 구독자 117만의 유튜버, 팬들한테 욕을 해 논란.
인기 유튜버 A씨가 최근 팬들과의 소통에서 불미스러운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구독자 수 117만 명을 자랑하는 A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라이브 방송 중 팬의 질문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 사건은 A씨가 팬의 댓글에 "그런 질문은 하지 마라, 정말 짜증 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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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clusive] YouTuber with 1.17 million subscribers. He cursed at his fans. [More News]
[単独]購読者117万人のYouTuber、ファンに悪口を言って論難。
[单独] 订阅者117万的YouTuber 辱骂粉丝引起争议
Спорный вопрос был вызван ругательством над фанатами и 1,17 миллионами подписчиков н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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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만 유튜버는 누군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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