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우 모군, 메세지 읽지 않아... "안읽씹"
[속보] 우 모군, 메세지 읽지 않아... "안읽씹"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7-25 (12:15:50) | 수정 : 2024-05-14 (06:04:00)
주소 : https://news-korea.kr/597709 기사 공유
【速報】ウモくん、メッセージ読まない… "あんこ噛"
[速报] 宇某君 不读信息... "内耳咀嚼"
[Скорость] Умо- — С.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카톡 좀 읽어라 이친구야」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