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안전지대 동해시 첫 확진자 발생.. 코로나 안전지대 사라지다
동해시가 코로나19의 안전지대라는 오랜 믿음을 깨뜨린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0대 남성이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는 지난주 서울에서의 출장 후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동해시 보건소는 해당 지역 내 밀접 접촉자들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접촉자는 10명 이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