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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주 김모씨, 친오빠에게 쿠폰 안줘서 꿀밤맞아..
[속보] 파주 김모씨, 친오빠에게 쿠폰 안줘서 꿀밤맞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7-15 (10:40:44) | 수정 : 2024-04-28 (23:37:13)
주소 : https://news-korea.kr/593038 기사 공유
[速報]パジュのキム某氏、実のお兄さんにクーポンをくれなくていい夜だね。
[速报] 坡州金某,因为没给亲哥哥优惠券,所以被弹脑门了...
Паджу Ким, ты не дал купон своему брату, и мне было очень жа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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