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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상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7-13 (20:16:08) | 수정 : 2024-05-12 (0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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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真相
[速报] 真相
[Скоро] Правд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서진이 카페에가서 바닥에 떵을 싸 사람들에게 민폐를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친 내가 했다고 07월 13일 (20:52) |
[1번] ⓜⓔ? 07월 13일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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