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김민선(42) 집에서 맨날 방구 뿡뿡뀌는것으로 알려저... 경악
[속보] 김민선(42) 집에서 맨날 방구 뿡뿡뀌는것으로 알려저... 경악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7-10 (13:31:42) | 수정 : 2024-05-06 (11:13:36)
주소 : https://news-korea.kr/590665 기사 공유
【速報】キム·ミンソン(42)家で毎日おならをする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 驚愕
[速报] 金敏善(42)每天在家放屁... 惊愕
Ким Мин Сон (42) дома, чтобы сообщить, что он постоянно распыляет бальзам... Ужас.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신기방구 뿡뿡방구」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