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 этом месяце пропала женщина из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Пусане, Чингу, Пуса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현재 부산진구에서 12시 1시 사이 외출 한 여고생이 실종된것은 이번달 만 두건 째 이다. 해당 동네에는 CCTV가 허술할 뿐더러 치안이 안좋은 동네로 자리잡혔다. 보호자와 학교측에서는 밤 11시 이후의 자녀 외출을 금하여야하고 이에 정부는 부산진구의 치안 유지에 더 힘쓰라는 보조 지원금(23,000,000)원을 지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