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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13세 초등학생 '김찬민', 학교 테러 전 "디스코드" 메신저에 의미심장한 라이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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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04 (23:52:16) | 수정 : 2024-04-27 (15:56:54)
주소 : https://news-korea.kr/588164 기사 공유
Kim Chan-min, a 13-year-old elementary school student, left a meaningful live on the "discode" messenger before the school terror attack. [More News]
[単独]米13歳の小学生、キム·チャンミン、学校テロ前のディスコード、メッセンジャーに意味深長なライブを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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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инокий] 13-летний ученик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Ким Чан Мин" перед школьным террором оставил значительную часть живого выступления в мессенджер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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