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Преодоление выпадения волос со стороны Западного Тайв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태호야 생일 축하한다. 참 재헌이가 너무 좋아서 힘들다고 나에게 한탄 놓을 때가 엊그제 같구나 학교 첫날 널 봤을 때 우리반에 준혁이랑 혼자 남아서 힘들어 보여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잘 적응 한 것 같구나 좋은 학우들과 히히덕덕 친하게 지내는 걸 보니 나도 한결 마음이 놓아지는 것 같다. 이제 입시 막바지이니 열심히 공부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