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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BS 13기 개그맨 악플 견디지 못하여 실종..
[NEWS] EBS 13기 개그맨 악플 견디지 못하여 실종..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7-03 (07:48:41) | 수정 : 2024-05-09 (2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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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제 밤 같이 있던 한 군에 제보에 따르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어디로 간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제 한 군과 장 양은 흔한남매라는 많은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지만 장 양을 찾기위해 잠시 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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