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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흥 김지원양, "자리 부족할까봐 BHC 하루만 빌렸어요"
[속보] 장흥 김지원양, "자리 부족할까봐 BHC 하루만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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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01 (16:09:41) | 수정 : 2024-05-04 (21:12:41)
주소 : https://news-korea.kr/58631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Jangheung Kim Jiwon, I rented a BHC just for one day because I thought there would be not enough space" [More News]
[速報]チャンフン、キムジウォンさん、席が足りないかと思ってBHCを一日だけ借りました。"
[速报] 长兴金智媛，担心座位不够，只租了一天BHC"
Мисс Чанхэун Ким Чживон, я заимствовала у БХК один день, потому что боялась, что мне не хватит ме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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