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ители Ыйджонбу (18 лет), как выяснилось, являются причиной так называемого "избыточного" количества мочеиспускания, что шокирует один за другим пользователей Интернет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6월 27일, 평소와 같이 학교에 등교하여 3교시를 하고있던 문수정(18) 양은 자습시간에 같은 반 축구부 학생이 참지 못하고 뀌어버린 방구 소리를 듣고 온몸에 ‘충격’ 하지만 연달아 이어진 4교시 일본어 자습시간, 신상을 모르는 누군가가 또 방구를 뀌어 연속 충격••• 짝꿍으로 밝혀진 ‘김경남’씨와 쪽지로 “오늘 장이 약한 사람들이 많네.”라며 주고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