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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XT,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
[단독] TXT,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6-24 (21:07:52) | 수정 : 2024-04-27 (16:51:47)
주소 : https://news-korea.kr/583102 기사 공유
[Exclusive] TXT, let's go our separate ways. [More News]
[単独]TXT、結局各自の道を行くことにして…
[单独] TXT 最终决定各自走自己的路...
TXT: В конце концов, каждый решает идти своим путе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제 자 23일, 하이브 입장 발표에 따르면 TXT는 각자의 갈 길을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TXT의 리더 수빈은 " 모아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해체를 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아쉬우면서 미안했다." 고 말했다. 태현과 범규는 배우로 전향에 활동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으며, 휴닝카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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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4번] 태혀나 질투 오지게 나 09월 23일 (20:42) |
| [13번] 태현아 대답은 누가하나 06월 25일 (17:52) |
| [12번] 얘들아 한창 잘 되고 있구만 갑자기 무슨 일이래ㅠㅜ 06월 24일 (22:49) |
| [11번] 태현이랑 범규 기대됨 06월 24일 (21:35) |
| [10번] 툽깅이들 앞 길을 응원해！！ 06월 24일 (21:32) |
| [9번] 수빈아 이 용안이 일반인은 아깝지 않니 06월 24일 (21:29) |
| [8번] ＠７번 정리 수빈일반인 연준솔로범규배우태현배우휴닝카이미국에 계신 부모님 뵈러 감 06월 24일 (21:25) |
| [7번] 정리 06월 24일 (21:23) |
| [6번] 연주니 에뽀루 06월 24일 (21:18) |
| [5번] 수빈아 너는? 06월 24일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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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기대할게 쭈낭 06월 24일 (21:15) |
| [3번] 연준이는 솔로래 🐕대할게 연주니 06월 24일 (21:15) |
| [2번] 휴닝이 미국가는구나ㅠㅠ 06월 24일 (21:14) |
| [1번] 범규랑 태현이가 배우로 헐헐 06월 24일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