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에 한 중학교에서 A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10월25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광주 한 중학교에서 A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가 오는 10월 25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학생은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검사 후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학교 측은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A학생과 밀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