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룡파크맨션 10층에 거주하는 '로이(6)씨'의 입에서 하수구냄새가 나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Breaking news] Roy (6), who lives on the 10th floor of Daeryong Park Mansion, smells like a sewer and is causing controversy. [More News]
[速報]大龍パークマンション10階に住む「ロイ(6)さん」の口から下水道の臭いがして議論が起きています。
[速报] 居住在大龙公园公寓10楼的로이ROY(6岁)的嘴里散发着下水道的味道,引起了争议...
В рот Роя (6), живущего на 10 этаже парка Дэрён, пахнет канализацией и вызывает спо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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