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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모씨 흑인 비하발언 논란. 평소 친하던 김모씨를 들먹이며 장난친것라 변명. 정확한 정황 밝히는중.
[단독] 이모씨 흑인 비하발언 논란. 평소 친하던 김모씨를 들먹이며 장난친것라 변명. 정확한 정황 밝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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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4 (19:27:26) | 수정 : 2024-04-29 (08:00:53)
주소 : https://news-korea.kr/578164 기사 공유
[単独]李某氏の黒人卑下発言をめぐる議論。 普段親しかった金某氏を取り上げながらいたずらをしたのだと弁解。 正確な情況を明らかにしているところ。
[单独] 李某贬低黑人的发言引起争议 金某平时关系很好,但金某却拿金某开玩笑。 正在查明确切的情况。
[Только] Споры о чернокожих высказываниях тёти. Оправдание тому, что он шутил с Киммо, который обычно был близким. Показывать точные обстоятельст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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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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