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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기전역의 끈을 놓지 못하던 박모씨 결국 개같이 찐전역하게 되어..
[속보] 조기전역의 끈을 놓지 못하던 박모씨 결국 개같이 찐전역하게 되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6-09 (20:53:43) | 수정 : 2024-05-07 (04:25:13)
주소 : https://news-korea.kr/575787 기사 공유
[速報]早期除隊の紐を放せなかったパク某氏、結局犬のように真の除隊になり…
[速报] 一直无法放弃提前退伍的朴某最终像狗一样退伍了..
В конце концов, Пак Мо, который не мог освободить шнур для раннего перехода, превратился в соба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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