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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저사는 김태형군(28) 체리가 너무 좋아 그만 체리킴으로 개명해 충격
[단독] 관저사는 김태형군(28) 체리가 너무 좋아 그만 체리킴으로 개명해 충격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6-08 (14:00:42) | 수정 : 2024-05-10 (00:40:16)
주소 : https://news-korea.kr/575136 기사 공유
[単独]官邸に住む金テヒョン君(28)、チェリーが大好きでついチェリー·キムに改名して衝撃を受けた。
[独家] 官邸金泰亨(28岁)因为太喜欢樱桃而改名为Cherry Kim,受到了冲击
[Только] Правительственный редактор Ким Тхэ-гун (28) так любит вишню, что перестает переименовывать её в вишн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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