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зже] Признаться в любви Юн Хёнцзюня... Я не могу открыть Insta Dm.M.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보입니다. 오늘 오후 2시, 백현중학교 윤현준 학생(14)이 짝사랑 여부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윤현준 학생은 오래전부터 마음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윤현준 학생은 인스타 디엠에 숨기는 것이 있다며 인스타 디엠을 절대 공개할 수 없다고 덛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백지성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