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김창수, 번호를 물어봤다가 읽씹당해. 충격
[단독] 김창수, 번호를 물어봤다가 읽씹당해. 충격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24 (13:02:21) | 수정 : 2024-05-06 (11:08:50)
주소 : https://news-korea.kr/568085 기사 공유
[単独]キムチャンス、番号を聞いて読まれる。 衝撃
[单独] 金昌秀 问了电话号码 读完就无视了 冲击
[Только] Ким Чхансу, я спрашиваю номер и читаю его. Шок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ㅋㅋ」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