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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예@모씨 장@@군보다 친구 적어 못 참고 결국 흑인비하발언 내뱉었다
[속보] 이예@모씨 장@@군보다 친구 적어 못 참고 결국 흑인비하발언 내뱉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16 (21:16:48) | 수정 : 2024-04-29 (07:14:36)
주소 : https://news-korea.kr/564403 기사 공유
[速報]李イェ@某容疑者、チャン@君より友達が少ないので我慢できず、結局黒人卑下発言をした。
[速报] 李艺@毛氏张@比君少朋友,忍不住说出贬低黑人的发言
В конце концов, я не мог терпеть, потому что у меня было меньше друзей, чем у ва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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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모씨 장@@군보다 친구 적어 못 참고 결국 흑인비하발언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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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장지호 나븐🐦기 05월 16일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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