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9살 김모씨가 학교끝나고 복도에서 동갑친구 죽이고 촉법으로 벌금만 내서 논란
[Exclusive] 9-year-old Kim killed his friend in the hallway after school and fined him [More News]
[単独]9歳のキム某氏が学校が終わって廊下で同い年の友達を殺し、触法で罰金だけ出して議論
[单独] 9岁的金某放学后 在走廊里杀了同龄朋友 用触法只交了罚款 引起争议
[Только]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школы 9-летний Киммо убил своего одноклассника в коридоре и заплатил штраф только тактильными методам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